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이민서의 작은꿈

이름 이민서 등록일 20.03.17 조회수 38

저는 평상시에도 학원을 많이 다녀서

이번기회에 집에서 하루종일 놀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보드게임하면서

놀고 싶습니다.

작은꿈:집에서 하루종일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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