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임경미의 작은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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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경미 | 등록일 | 20.03.17 | 조회수 | 39 |
선생님은 자전거를 못 타요. 가족들과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달리고 싶은 꿈이 있어요. 운동신경이 없어서 자전거 배우는 것이 더 두려웠어요. 크게 다칠 것만 같아서요. 코로나 때문에 20일 가까운 시간이 주어졌어요. 이제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도전하려고 합니다.
작은 꿈: 자전거 배우기 내가 할 일: 매일 1시간씩 자전거를 연습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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