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임경미의 작은꿈

이름 임경미 등록일 20.03.17 조회수 39

선생님은 자전거를 못 타요.

가족들과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달리고 싶은 꿈이 있어요.

운동신경이 없어서 자전거 배우는 것이 더 두려웠어요.

크게 다칠 것만 같아서요.

코로나 때문에 20일 가까운 시간이 주어졌어요.

이제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도전하려고 합니다.

 

작은 꿈: 자전거 배우기

내가 할 일: 매일 1시간씩 자전거를 연습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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