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난 네가 부러워, 시읽고 한줄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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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우민혁 | 등록일 | 20.04.20 | 조회수 | 33 |
■ 난 네가 부러워: 어떤애가 우리언니는 피아노를 잘치고 오빠는 축구를 잘한다고 했다. 본인은 뭐든 잘 못하는거 같다고 했지만, 다른사람들은 "난 네가 부러워"라고 말해줬다. 나도 잘하는 거를 하고 싶다.
■ 다툰 날: 한발짝, 두발짝 뒤돌아 보는거가 화나는거 같아 보이는거 같지만, 축구장에서 친구랑 다시 사이좋게 놀고 싶어해요. 그런데 자꾸자꾸 부끄러운 거 같아요.
■ 봄: 아기가 엄마한테서 편안해 보이고, 봄풍경을 느끼는거 같아요. 또한 봄이 따뜻해서 잘 잘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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