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윤경
2020.04.25 07:38
민혁이가 시를 읽고 난 느낌을 아주 잘 표현해서 칭찬해요. 인물의 마음과 나의 경험을 떠올리며 교과서에 있는 다른 시도 읽어보면 좋겠다~~ 잘 했어요, 민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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