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왜 내가 치워야돼 (임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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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은비 | 등록일 | 20.04.07 | 조회수 | 21 |
즐리와 그리가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비오는 날 모두 바다로 쓸려갔다. 즐리와 그리가 잡은 연어의 뱃 속에 쓰레기가 폭발하는 장면이 재미 있었다. 나는 연어가 죽지않게 쓰레기를 잘 버릴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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