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배움을 실천하며 꿈을 키우는 우리들
  • 선생님 : 정윤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왜 내가 치워야돼 (임라희)

이름 박은비 등록일 20.04.07 조회수 21

즐리와 그리가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비오는 날 모두 바다로 쓸려갔다.

즐리와 그리가 잡은 연어의 뱃 속에 쓰레기가 폭발하는 장면이 재미 있었다.

나는 연어가 죽지않게 쓰레기를 잘 버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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