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배움을 실천하며 꿈을 키우는 우리들
  • 선생님 : 정윤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김백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이름 김미진 등록일 20.04.03 조회수 50

가슴아픈 독립운동 이야기

일제강점기부터 광복을 맞을 때까지 목숨 걸고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께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희생했던 모습이 마음에 남아요.

그리고 안중근 의사께서 서거하신 후 조국의 땅에 묻어달라고 하셨는데 일제는 독립운동의 중심지가 될까봐

그렇게 하지 않아서 너무 억울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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