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콧수염마을의 투덜씨가 마을이 시끄러워서 이웃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였다.
이웃들은 서로 양보를 하였다.
나도 화가 투덜씨처럼 화가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