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윤경
2020.03.27 09:36
민혁아, 반가워!! 함께 지내려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필수지~ 다행히 이웃들이 화해를 하였나보구나^^ 그리고 민혁이의 화가의 꿈, 선생님도 응원할게. 민준이랑 잘 지내고 주말에도 좋은 책 많이 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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