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드디어 수련회 가는날이 다가왔다.

​수련회 가기전에는 마음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릴것만 같이 설레였다.

​도착했을때에 키와눈이 크신 아저씨께서 설명해주셨다.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20분정도 서서 들었다.

​그런다음 여러가지 체험을 했다.

​애들이 체험하러 갔을때(짚라인)"아,애들이 언제 오지?"

했는데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애들이 왔다.

그러고 밤에 애들이랑 잘때 "깔깔깔,하하하" 웃긴이야기에

유정이와다은이와나는 엄청 웃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방애들과 달리 인원수가 적어서

조용히 과자를 먹고,음료수를 마시면서 그림 그렸다.

그림 그리는것은 참 재밌었다.

또 다른 체험들을 하고 밤에 명량 운동회도 하고,레이저

총 쏘는 것도 정말 재밌었다.춤추는 시간을 가졌을때 애들이 모두 완전 흥에겨워 신나했다.

 집에 돌아갈때는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친구들과 많은 체험을하고, 추억을 쌓아가서 정말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