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27명의 개성 넘치고

마음 따뜻한 아이들이 모여

사랑을 배우는 5-2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멋진 우리들
  • 선생님 : 황인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재미있는 에버랜드

이름 김윤섭 등록일 19.10.30 조회수 49

날씨가 안좋아서 비가조금씩 내리던 어느날 나와 내친구들은 컵스카웃에서 에버랜드로 갔다.

에버랜드에 다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이있었다.그런데 비가 조금씩오고 있었다.우리는 우비를 하나씩 꺼내어 입었다.우리는 에버랜드에 들어가서 청룡열차라는​ 롤러코스터를 탔다.우리가 탄 롤러코스터는 어린이용 롤러코스터였다 그래서 시시 할줄알았는데 재미있었다.

 이 놀이기구를 탄다음 다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후룸라이드라는 놀이기구 였다.그놀이기구를 탈때 욕이 나왔다.왜냐하면 아래로 슝!!!!!하고 내려갈때 무중력 상태에 있는것 같았기 때문이다.그래서 무서웠던것 같다.그리고 이놀이기구를 탄다음 오락실로 가서 게임을했다.재밌었다.

 이제 밥을 먹으러 갔다.우리가 먹은 곳은 햄버거 가게 였다.맛은 그닥 별로였다.하지만 베어그릴스 처럼 생존하려면 먹어야 할수밖에 없었다.그리고 토끼와 거북이라는 롤코(롤러코스터)를 타러갔다.그런데말입니다.

갑자기 김윤호가 보이지 않았다.그래서 전화도 막해보고 그러니깐 우여곡절 끝에 김윤호를 찾았다.

 그래서 내가 이유를 물어보니 여자애들이 우리가먹었던 햄버거 가게가 어디냐고 물어봤던것이다.그래서 김윤호 머리 끄댕이를 잡고 끌려갔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짜증이나서 너때문에 기다렸다하고 토끼와 거북이라는 롤코를 탔는데 생각보다 훨신 재밌었다.그리고 재밌게 집으로 향했다.친구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가니깐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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