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아껴주고 도와주고 나누는 우리 반.

멋진 6학년의 추억을 만들겠습니다.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미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명언 아님

이름 최동현 등록일 17.12.07 조회수 29

앞에 있는 행복을 위해 추억을 재쳐달려가지 마라. 지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니까.

-최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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