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가 오면을 읽고 나서 느꼈다.
비가 오면이 글은에서 선생님이 언제나 저 검은 먹구름 뒤에는 파란 하늘이 있다고 하셨다.
난 이대사를 보고 항상 사람은 절망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절망을 하기 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노력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