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편지 형식으로 쓰기) 지은이: 신혜은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은비라고 해요. 선생님께서 “저기 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단다.” 라고 말 하셨을 때 저는 정말 감동받았어요. 선생님께서 이 말을 하셨을 때 저는 힘들어도 희망을 가지면 좋은 일이 생길거야 라는 교훈을 갖게 되었어요. 저는 앞으로 힘들어 하는 친구를 보면 이렇게 얘기해줄 거예요. “힘들어도 희망을 가지면 좋은 일이 생길거야”하고요. 선생님은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저는 앞으로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될래요. 안녕히 계세요. 2017년 11월 9일 은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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