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니 꿈은 뭐이가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서 나는 많은 희망을 얻었다.....권기옥 선생님은 가난하면서 엄마가 아프셔서 동생을 돌보고 교회에서 공부를 잘한다고 학교를 공짜로 다니게 해줘서 글씨도 다 혼자 배웠다.어느날 권기옥 선생님은 비행기를 보게 됬는데 권기옥 선생님은 꼭 비행기를 탈거라고 마음 가짐을 했다.그래서 권기옥 선생님은 비행기 학교에 가기로 결심을 했는데,여자는 학교를 다닐수 없다고 해서 귄기옥 선생님은 중국의 장군을 만나서 비행기를 타고 일본과 맞서 싸우겠다고 말하고 비행기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권기옥 선생님은 열심히 비행기에 공부를 해서 결국엔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나는 이 권기옥 선생님을 보면서 많은 희망과 꿈을 갖게 되었는데,권기옥 선생님은 희망과 꿈을 가지고 열심히 희망과 꿈을 향해 노력해서 결국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이루게 되었다.나도 또한 권기옥 선생님을 보면서 나도 희망과 꿈을 가지고 열심히 그것에 노력하면 꼭 이루게 될거라고 생각했다.또한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 것처럼 권기옥 선생님은 가난하지만 모든 어려운 일은 다 해냈다.자기가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마음가짐을 하고 꿈을 향해 달리면 꼭 자기가 원하는 것을 꼭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또한 권기옥 선생님처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가 혼자서 스스로 어려운 일을 거쳐나가야 한다는걸 알았다.권기옥 선생님은 꼭 자기의 희망과 꿈을  향해 어려운 일을 거쳐나가면서 꿈을 이뤄내었는데 권기옥 선생님은 엄마가 아프셔서 모든 일을 자기혼자 거쳐내었다......나는 꼭 어려운 담을 넘어서 자기혼자 꿈을 이뤄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서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