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우리 스물일곱 어린이들*^^*
  • 선생님 : 유지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니 꿈은 뭐이가

이름 전수빈 등록일 16.06.03 조회수 70

`니 꿈은 뮈이가`

저는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권기옥 선생님의 말씀과 이야기가 너무 감동스러웠 습니다.

둘째 딸로 태어나서 어머니께서는 화병에 걸리 셨고 아버지께서는 도박을 하여 빚쟁이여서 권기옥 선생님께서는 동생을 봐야했고 밥과 빨래 등을 혼자서 해야 했습니다. 권기옥 선생님께서는 학교를 너무나 다니고 싶어하셨지만 옛날에는 남자 뿐만이 학교를 달수있어서 나중에 동생을 업고 힘들게 학교를 다녀야 했다. 저는 그래서 지금은 제가 학교도 다닐수있고 차별을 안받아서 너무 고맙게 느꼈습니다. 권기옥 선생님께서는 어느날 비행기를 보셔서 그것을 보고 놀라셨는데 마냑 제가 봐도 놀라고 권기옥 선생남 처럼 처음으로 비행사라는 꿈을 가질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커다란 쇠덩어리 그하나뿐이지만 권기옥 선생님의 꿈을 이루기에 도와준 비행기입니다. 권기옥 선생님께서는 독립운동을 하시고 그게 이제는 더이상 안돼서 그멀고먼 중국으로 가셔서 저는 정말러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것도 권기옥 선생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기도 하였지만 저희나라를 위해서 싸우기 위해서이기도 하여서 너무 고맙고 훈륭하였습니다. 권기옥 선생님은 저희나라의 최초로 여성 비행사가되어 저희나라를 빛내는 그런인물이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존경하고 또, 존경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제가 죽을 때 까지  언제나 하늘에서 보고 계실것이라고 믿습니다. - 전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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