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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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효 | 등록일 | 16.06.14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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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난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돈을 벌며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날 그 소녀는 드디어 집을 살수 있게 되었다. 그 소녀는 집을 사고 한 달 후 산책을 하다가 어떤 아이가 학비가 모자라서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 소녀는 산책 하다 본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자신의 전 재산을 그 아이에게 기부하였다. 그 소녀는 이제 집에서 살 수도, 먹을 수도, 입을 수도 없었지만 기뻐하였다. 그 소녀가 전 재산을 기부한 이유는 기쁨이라는 대가를 받고 싶었기 때문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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