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등교하느라 힘들텐데도 한 번도 내색하지 않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승연이를 칭찬합니다.
동생도 잘 챙기고 활짝웃으며 예쁜 이야기들을 재잘거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우리 올 한 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