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경미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요.
우리반 달리기 박사인 경미가 요즈음 한글 실력도 쑥쑥 커가고 있어요.
칭찬합니다.
올 한 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