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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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8.02.07 | 조회수 | 9 |
로봇이란 말은 체코의 극작가인 카렐 차페크 (1890년~1938년) 발표한 희곡인 <로섬의 만능 로봇>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차페크는 사람의 일을 대신해 주는 인조 인간을 '로봇'이라고 불렀다. 유럽:' 인간의 힘든 일을 대신해 주는 도구', 즉 일종의 일꾼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단순히 기계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산업용 로봇이 발달하게 되었다. 미국: 실용적인 도구로 생각했다. 그런데 휴머드노이드( 인간형) 로봇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만화나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이 악당 또는 영웅으로 나타나는 경우들이 많았다. 일본: 로봇을 '인격체'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과 친숙한 로봇이 나오는 만화가 많이 나왔다. 중국: 로봇을 단순히 사람을 만든 기계로 생각해왔다. 그래서 로봇이 인간에게 큰 영향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로봇에 대한 연구도 적었다. 현재는 국가적 차원에서 로봇 공학을 장려하고 있다. 한국: 단지 경지 성장에 필요한 도구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과학 산업을 이끄는 것으로 생각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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