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거의 날마다 모습이 바뀌는 것 같다.
그리고 달의 생김세도 여러가지가 있다.
하현달, 하현달과 그믐달의 중간, 보름달(망), 상현달과 보름달의 중간, 상현달, 초승달, 삭, 그믐달, 등이 있다.
그리고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달은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아 반사하는 부분만 밝게 보인다.
태양과 달, 지구에 위치에 따라서 우리 눈에 보이는 달의 모습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