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된 가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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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7.11.02 | 조회수 | 13 |
수미는 여름방학 숙제였던 일기쓰기를 한 번도 쓰지 않았다. 그래서 개학하기 하루 전날 밀린 일기들을 다 썼다. 그런데 다 지나간 일들이라 기억나지 않는 것들도 있었는데 그런 것들은 다 수미가 거짓말로 썼다. 그런데 선생님은 수미가 일기를 매일매일 쓴 것인줄 알고 반 대표로 받는 정직 상을 수미에게 주었다. 그런데 수미는 양심이 찔렸다. 그래서 선생님께 솔직하게 말하는 대신에, 거짓말로 쓴 일기를 그대로 실천하기로 했다. 수미는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고칠 줄 아는 정직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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