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도레미는 작은 요정을 무시했다가 그만 큰 벌을 받고 말았다.

그 벌은 이상한 마을에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무언가를 찾아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이상한 마을은 사람들이 온통 종이였다.

도레미는 원래 똑똑한 아이가 아니었다.

그래서 도레미의 엄마는 날마다 " 여자가 여자다워야지! 언니 좀 봐라" 라고 말했다.

요정이 도레미를 똑똑하게 만드어줘서 도레미는 이상한 마을에서 천재가 되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물건을 찾는것은 너무 어려웠다.

그러다 결국 그 물건을 찾고 도레미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 글을 읽고 사람을 함부로 무시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 도대체 여자다움은 어떤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