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마리 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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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7.10.30 | 조회수 | 9 |
큰언니 조샤와 둘째 언니 브로냐는 전염병에 걸리게 되었고, 둘째 언니 브로냐는 병이 다 나았는데 큰언니 조샤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열두 살의 나이에 그만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마리의 엄마는 폐결핵이라는 병에 걸리셨는데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렇게 마리는 어린시절에 슬픈 일이 참 많았다. 마리는 피에르와 결혼해서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했다. 그리고 1903년 12월 마리와 피에르는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한 것을 인정받고,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또 1911년 마리가 마흔네 살이 되던 해에 노벨상인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한 사람이 두 번이나 노벨상을 수상하는 것은 처음이었고,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은 마리 퀴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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