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조앤롤링은 유명한 영화 '해리포터'의 작가다.

그런데 조앤롤링도 무명 시절이 있었다는 걸 알고는 많이 놀랐다.

그래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명 시절을 있고 나서 유명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조앤롤링도 그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해리포터는 원래 영화가 아니고 책이었는데,

그 책으로 인해서 많은 어린이가 책을 사려고 아침부터 도서관에 와서 조앤롤링의 책을 사고,

심지어는 책을 좋아하지 않았거나 읽지 않은 친구들까지도 읽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조앤롤링처럼 무명 시절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