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글을 읽고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고,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면서 용기를 얻는 것 같다.
그리고 가족이 없다면 우리가 무슨 이유로 열심히 살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