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이 억수와 축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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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7.05.14 | 조회수 | 15 |
이 글은, 3학년들이 편을 갈라 축구를 하는 내용이다. 거기에서 1반과 2반이 서로 시합하는데 선생님들이 당연히 1반이 이긴다고 했다. 그 이유는 2반에 축구왕 경훈이가 있기때문이다. 이 소문을 들은 2반은 친구들끼리 서로 화를 내면서 고작 그 1명 잘한다고 1반이 이긴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여줘야 겠다며 더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했다. 그래서 결국 2반이 이기게 되었다. 이 글의서 느낀점은 노력을 해서 되지 않는일은 없다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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