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학년 2반
  • 선생님 : 정동진
  • 학생수 : 남 8명 / 여 11명

아드님 진지 드세요

이름 최호연 등록일 17.05.14 조회수 24

범수는 엄마랑 할머니한테 너무 버릇이 없어서 엄마랑 할머니가 좋은 생각을 한다.

그 생각은 바로 범수가 우리에게 존댓말을 쓰게 하려고 자기들이 범수한테 먼저 존댓말을 쓰고,

행동도 범수를 왕 대하듯이 대하기 시작했다.

범수는 갑자기 변한 엄마와 할머니가 너무 좋아서 엄마랑 할머니한테 막 대했는데

그걸 본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운걸 느낀 범수는 엄마랑 할머니에게 이제 그만 하라고,

내가 잘못했으니까 월래대로 하라고 울며 때쓰다가  결국엔 범수의  버릇이 고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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