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진지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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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7.05.14 | 조회수 | 24 |
범수는 엄마랑 할머니한테 너무 버릇이 없어서 엄마랑 할머니가 좋은 생각을 한다. 그 생각은 바로 범수가 우리에게 존댓말을 쓰게 하려고 자기들이 범수한테 먼저 존댓말을 쓰고, 행동도 범수를 왕 대하듯이 대하기 시작했다. 범수는 갑자기 변한 엄마와 할머니가 너무 좋아서 엄마랑 할머니한테 막 대했는데 그걸 본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운걸 느낀 범수는 엄마랑 할머니에게 이제 그만 하라고, 내가 잘못했으니까 월래대로 하라고 울며 때쓰다가 결국엔 범수의 버릇이 고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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