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램펄트로널드 현선, 김명섭, 김재민 : 놀이한마당에서 놀이를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즐겁게 놀이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설명을 여러번 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