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칭찬

1. 신승희, 황경희 : 실과 바느질을 먼저 마치고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었어요. 고마워요~~

2. 강민성, 정해강 : 함께 축구하다가 서로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 이해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참 멋졌어요.

3. 정해강 : 수학문제를 먼저 풀고, 성훈이가 힘들어하는 문제를 도와주었어요. 고마워요~~

4. 이성훈 : 요즘 기타연습을 꾸준히 하며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노력하는 만큼 큰 보람이 있을 거에요.

* 항상 즐겁게 웃는 소리가 큰 2반 참 좋아요. 하지만 수업시간에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너무 큰 소리로 표현하는 행동은 함께 교실을 사용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나의 기분이 중요한만큼 상대방도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