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플루엔자 조심

낯선 사람 조심

게임 중독 조심

친구 사랑

선생님 사랑

부모님 사랑

^^

함께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노한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난 커서 바다 표범이 될꺼야 를 읽고 방학숙제

이름 송가온 등록일 17.01.10 조회수 62

지은이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어떤 아이랑 엄마랑 아빠는 외딴 바닷가에 살았다 어떤 아이는 수영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수영을 잘 했다 아빠는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가고 엄마는 집안일을 했다 난 엄마의 집안일를 도와줬다 그리고 집안 일이 끝나자 엄마는 바닷가 안에 있는 생물들의 얘기를 해줬다 근데 엄마는 바닷가에 발도 담근적이 없는데 어떻게 바다 안에 잇는 생물들을 알까 그날 밤 엄마와 아빠는 포도 주를 잔뜩 먹고 잤다 아이는 아빠의 코구는 소리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 근데 내방 앞 창고에서 아빠가 빤짝이는 꾸러미를 가지고 창고를 갔다 아빠가 바다로 나갈 때 아이는 창고로 가서 빤짝이는 꾸러미를 찾았다 근데 그거는 바다다표범의 가죽이 였다 다음날 아침 엄마는 사라졌다 창고에 가보니 빤짝이는 꾸러미는 없어 졌다 그레서 아빠와 아이는 나름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이전글 (방학숙제)타자연습12.29
다음글 (방학숙제 독후감상문)단군 이야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