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자신의 꿈에 대해 조사하기(한예서)

이름 한예서 등록일 19.09.22 조회수 27

나의 꿈은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이전글 우리집 식탁의 식사예절(박시후)
다음글 내 방 정리하기(김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