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 방 정리하기(김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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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진화 | 등록일 | 19.09.22 | 조회수 | 14 |
사실 나는 아직 내 방이 없다. 현서가 무섭다고 같이 지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오늘 난 엄마방이랑 내 침대랑 동생 침대의 이부자리를 예쁘게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공부방을 깨끗히 정리해 보았다. 역시 청소는 힘들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방은 보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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