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사과깎아 부모님께 대접하기 (박서율)

이름 박종례 등록일 19.09.22 조회수 23

부모님게 사과를 깎아 대접해보았다. 사과를 깎는건 처음이라 아주 조심히 깎았다

엄마가 깎을 때는 껍질이 안끊기고 쉬워보였는데 내가 해보니 잘 안됐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사과를 다 깎아서 부모님께 대접했다. 내가 볼땐 모양이 안예쁘고

잘못깎았는데 부모님 께선 너무 잘 깎았다고 좋아하시며 맛있게 드셨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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