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 (오세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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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병호 | 등록일 | 19.09.22 | 조회수 | 33 |
나는 자주 엄마께 팔다리,어깨를 주물러 드린다. 왜냐하면 엄마께서는 관절이 안좋으시기 때문이다. 아빠께서는 금,토,일만 오셔서 많이 못 해드리고 있다. 내가 자주 주물러 드리니까 난 너무 힘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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