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사과깎아 부모님께 대접하기(장도훈)

이름 권여정 등록일 19.09.01 조회수 33

이번엔 부모님께 사과를 깎아서 대접해 드렸다.

칼을 잘못 다르면 다치기 때문에 조심히 다루었다. 다행히 다치진 않았다.

부모님께 사과를 대접해 드리니 부모님께서 좋아 하셨다. 기분이 좋았다 .

다음에도 사과를 대접해  드려야 겠다.^^

이전글 가족 친척들이 하는일 조사
다음글 부모님께 부탁하고 싶은 이야기(박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