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사과깎아 부모님께 대접하기(장도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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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여정 | 등록일 | 19.09.01 | 조회수 | 33 |
이번엔 부모님께 사과를 깎아서 대접해 드렸다. 칼을 잘못 다르면 다치기 때문에 조심히 다루었다. 다행히 다치진 않았다. 부모님께 사과를 대접해 드리니 부모님께서 좋아 하셨다. 기분이 좋았다 . 다음에도 사과를 대접해 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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