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부모님께 부탁하고 싶은 이야기(박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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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현주 | 등록일 | 19.09.01 | 조회수 | 32 |
딱 하루만 공부 안하고 싶어요. 이유: 매일 조금씩 이라도 공부를 하기 때문에.. 내 생각이나 느낌: 아주 좋을것 같다(행복할것 같다) 하지만 다음날 공부 할것이 태산처럼 쌓 일것 같아서 그냥 지금처럼 매일 공부해 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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