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께 부탁하고 싶은 이야기(박시후)

이름 임현주 등록일 19.09.01 조회수 32

딱 하루만 공부 안하고 싶어요.

 이유: 매일 조금씩 이라도 공부를 하기 때문에..

 내 생각이나 느낌: 아주 좋을것 같다(행복할것 같다)

                               하지만 다음날 공부 할것이 태산처럼 쌓

                               일것 같아서 그냥 지금처럼 매일 공부해

                                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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