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박유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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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연 | 등록일 | 19.09.01 | 조회수 | 30 |
1. 가족: 나를 키워주시고 재워주셔서
2. 친구들: 나와 함께 놀아줘서
3.텔레비전: 나를 심심하지 않게 해줘서
4.맛있는 음식: 나를 기분 좋게해줘서
이래서 저에게 가장 소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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