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좋은 버릇
1.숙제를 밀리지 않게 한다
2.약속을 잘 지킨다
*나의 나쁜 버릇
1. 입술에 침을 계속 묻친다
2.신발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