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과일깎아 부모님께 대접하기(김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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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진화 | 등록일 | 19.09.01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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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실 때는 너무 쉬워보여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래도 직접 깎은 과일을 부모님께 드리니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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