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과일깎아 부모님께 대접하기(김현중)

이름 강진화 등록일 19.09.01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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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직접 사과를 깎아 보았다.

엄마가 하실 때는 너무 쉬워보여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래도 직접 깎은 과일을 부모님께 드리니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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