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1. 한번 지킨 룰은 잘지킨다.
2. 과식하지 않는다.
(위는 좋은 버릇임)
(아래는 나쁜 버릇)
1. 편식이 심하다.
2. 입술을 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