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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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현 | 등록일 | 19.06.28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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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그랬더니 좋아하셨다. 앞으로도 엄마께 팔다리를 주물러 드려야 겠다. 나도 정말 기분이 뿌듯하고 좋다. 엄마께서도 앞으로도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빠는 무좀이 있어서 못 해드렸다. 아빠께서 무좀이 낫고 담배를 끊으시면 그때부터 해
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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