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

이름 김서현 등록일 19.06.28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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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그랬더니 좋아하셨다. 
앞으로도 엄마께 팔다리를 주물러 드려야 겠다. 
나도 정말 기분이 뿌듯하고 좋다. 엄마께서도 앞으로도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빠는 무좀이 있어서 못 해드렸다.
아빠께서 무좀이 낫고 담배를 끊으시면 그때부터 해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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