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일(정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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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원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45 |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트스키를 탄 것이다. 처음탈때는 보기에 너무 신나 보여서 타고싶었는데 막상타니 정말 짜릿하고 재미있었다. 나중에는 직접 제트스키를 운전해서 타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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