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일(정원준)

이름 김지원 등록일 19.06.23 조회수 45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트스키를 탄 것이다. 처음탈때는 보기에 너무 신나 보여서 타고싶었는데 막상타니 정말 짜릿하고 재미있었다.

나중에는 직접 제트스키를 운전해서 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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