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친구의 장점 쓰기(한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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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예서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47 |
1.윤민영:글을 잘 쓴다./나를 잘 놀아준다. 2.김서현:착하다./짜증을 내지 않은다. 3.이예주:재미있다./친구들과 잘 논다. 4.김유정:그림을 잘 그린다./상양하다. 5.박예은:수학을 잘 한다./발표를 큰 소리로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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