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드리기 (장도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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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여정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42 |
요즘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팔다리 안마를 해드렸다. 부모님이 예전보다 힘이 제법 세졌다며 시원하다고 해주셨다. 아들이 주물러 주니 훨씬 시원하다고도 해주셨다. 앞으로 밥을 많이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더욱 시원하게 안마를 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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