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드리기 (장도훈)

이름 권여정 등록일 19.06.23 조회수 42

요즘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팔다리 안마를 해드렸다.

부모님이 예전보다 힘이 제법 세졌다며 시원하다고 해주셨다.

아들이 주물러 주니 훨씬 시원하다고도 해주셨다.

앞으로 밥을 많이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더욱

시원하게 안마를 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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