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가 선생님 이라면(박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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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종례 | 등록일 | 19.05.25 | 조회수 | 28 |
내가 선생님이라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국 사 체 음 창 체 도 체 미 창 수 국 사 미 창 사 수 국 수 수 음 영 국 국 영 수 사 싸우지않고 화목한을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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