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친구에게 우정카드 만들어 주기 (오세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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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병호 | 등록일 | 19.05.25 | 조회수 | 32 |
오늘 내가 성환희에게 우정카드를 만들어 줬다. 성환희가 좋아하는 건지 모르게씨지만 나는 좋았다. 왜냐하면 친구의 우정이 이루어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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