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가 선생님이라면(이다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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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은 | 등록일 | 19.05.19 | 조회수 | 30 |
내가 선생님 이라면 시간표를 이렇게 짜겠다 1 2 3 4 5 6 (교시) 월요일: 영어 체육 수학 국어 음악 화요일: 도덕 국어 국어 사회 과학 과학 수요일: 음악 체육 국어 국어 영어 수학 목요일: 과학 과학 국어 사회 국어 금요일: 창체 창체 영어 음악
그리고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싸움 없고 평화가 가득한 반이 되게 노력할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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