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이)채은:잘놀아준다.
(이)다율:의지할수있다.
(박)예은:같이있으면 편하다.
(윤)민영:재미있다.
(이)현지:평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