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가고싶 어 어디를? 외국을~~~
가아자~~~ 우리나라 떠나서
외국 가아자~~~
빨리빨 리 가아자~~~
빨리빠알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