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성환희:축구를 잘한다.
김규빈:개그를 잘한다.
박유찬:달리기를 잘한다.
안우찬:개그를 잘한다.
김영우:정보를 얻어온다.